트위터만 생각하면 정말
자다가도 이불 팡팡하게 만드는 내 흑역사 ㅠㅠ
그땐 참 위로도 많이 받았던 소중한 기록들이긴 한데..
지금 보면 너무 부끄러워서 다 지우고 싶은데.
참 복잡하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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