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이든 뭔가를 시작해야할 것만 같은 마음이 들어

난데없이 블로그를 재오픈했다.


과연 내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무엇에 관해 써내려갈지

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지만
분명한 것은 독어를 공부하기 시작 한 후로는

심리적 여유가 쉽게 나지 않다는 이유로

너무 오래 한국어로는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하지 않아

불안함을 넘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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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힐데s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claudi

    네 블로그에 와서 최신글 날짜를 보니 연도가 2011에서 2015로 점프했구나.
    2011년이면 네가 한국에 있을 때인데 나는 이제야 네 블로그를 알게 됐네 ㅎㅎ
    그 몇년동안 네겐 큰 변화가 있었는데, 나는 늘 제자리 ㅠㅠ 부끄럽다

    2015.10.07 09:0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그런 생각하지 말아요.
      때로는 언니의 자리를 부러워 하는 나도 있는데..ㅎㅎ
      큰 변화가 과연 내가 옳은 선택을 한건지 아직도 고민하는데..^^;;;
      /2011년에 우연히 초대장을 얻어서 개설했는데..
     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법이 어려워서 개설만 하고 방치하다가
     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정이 잘 안가서
      이번에 티스토리 개정 살려서 재오픈했음요~

      2015.10.08 16:22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claudi

    거기 있으면 정말 한국어 감각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날마다 일기처럼 써나가길^^
    나도 큰 욕심 안부리고 소소한 메모 정도라도 블로그일기를 써야하나 싶네.
    그럼 우리 교환일기 되는거냐? ㅋㅋㅋㅋ
    어차피 너랑 나랑만 볼텐데 ㅋㅋㅋ

    2015.10.07 09:0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claudi

    이제야 깨달았는데 시간이 독일시간이네 ㅋ 신기방기

    2015.10.07 09:0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설정할때 독일 시간 설정을 해놨는데..
      언니 댓글을 보니 헷갈리네요 ㅋㅋ @.@

      2015.10.08 16:22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