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고속도로 추월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했던 프랑스 교통 법 얼마 전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왔을 때 있었던 일이다. 나는 독일의 남서부에 살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의 여행이 쉬운 편이다. 차로 1시간에서 길어야 2시간 30분 이면 이미 프랑스 국경을 넘게 된다. 독일에서는 장거리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었고 또 프랑스 교통 법규도 모르고 불어 공포증이 있어서 프랑스로 운전해서 놀러 가 볼 생각을 못 했다. 그래서 늘 시엄마나 시아빠와 함께 다니거나, 남편이 운전할 때 끼어서 주로 다녔다. 그때는 내가 운전 하지 않았고 유심히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, 이번에 여행하면서 프랑스의 이상한 교통 법규를 알게 되었다. 프랑스 여행시 운전 주의 사랑일 수도 있다. 일단, 그 전에 도로 표지판. 독일에서 운전하다가 강을 건너 국경을 넘으면 프랑스 표지판이 시작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