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원래 고양이를 엄청 싫어했고 어려서 읽었던 공포 괴담에 종종 등장하여
강한 선입견도 있었다.
그렇게 반 칠십을 넘게 살아왔는데,
그런 내 마음을 단번에 바꾸게 한 냥이가 하나 있는데,
우리 시누가 키우는 냥이다.
이 공간에 그 냥이, 밀라에 대해서 조금씩 올려볼려고 하는데,
그전에 모아두었던 귀여운 냥이 짤 풀어보고. ㅎ
출처 > 명확치 않아요 ㅠㅠ 인터넷 여기저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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